프레너미

1. 운영 주제 : 스마트 기기의 올바른 활용을 통한 협업-소통-공존이 살아 숨쉬는 교실 문화를 실현한다.

2. 목적 : 올바른 스마트 기기의 활용을 통한 교수-학습의 효율 극대화

1) 스마트 기술의 현주소를 인지하고 협업-소통-공존의 배움을 일으키는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21세기 학습자 역량을 키운다.

2) 게임이나 흥미위주의 단순 몰입에 빠지는 현시대의 학생들에게 인성 훈련과 문화체험활동을 통한 아날로그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3) 진로와 진학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기대해본다.

4) 조별 스마트 기기 관련 프로젝트를 정한 후 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직접 소개해 본다.

 

3. 동아리 현황 :

1) 동아리명 : 위 프레너미(We Frenemy)

2) 설립년도 : 2010

3) 설립목적 : 올바른 스마트 기기의 활용을 통한 교수-학습의 효율 극대화

4) 활동주제 : 스마트 기기의 올바른 활용을 통한 협업-소통-공존이 살아 숨쉬는 교실문화를 실현한다.

5) 활동장소 : 수업행동분석실(스마트 전용교실)

6) 회원명단 : 70명

혁신적 트렌드를 만들어 내는 우리는 스마트한 프레너미!

감상문

이름 최수민 등록일 18.05.31 조회수 178
2번의 강연은 내게 앞으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내직업과 진로를 탐색하며 다시한번 미래에 나에게 무슨일을 해야할까 지금은 어떤것을 하는 바가 나을것인가 라는 인식을 일?워주는 좋은계기가 되었다.

사물인터넷이라는 것은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사물들끼리 또는 사람과 사물끼리의 상호작용을 통해 좀더 편리한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게끔 해주는 기술이다. 강연을 통해 사물 인터넷이 정말 많은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술들이 발달해 아마도 앞으로 우리의 실생활에서 어느덧 무의식적으로 우리 일상의 당연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사물인터넷을 보니 되게 아두이노를 이용하는 기술이 많았다. 아두이노 자체도 많은 컴퓨터 코드에 대한 지식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았기 ?문에 앞으로 미래 4차산업 혁명에는 컴퓨터 언어를 안다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 일 수도있겠다는 것을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나자신에 대한 반성을 하는 계기도 되었다. 자신의 진로에 관심이 있으면서 언어도 그다지 잘 모르고, 2학년때 까지 딱히 진로에관해 크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자신보다 많은 지식을 알고 있는 친구들을 보며 대단하다고도 느끼는 한편 나자신은 그동안 무엇가를 했나 성찰하게 되었다.
2번째 강연?도 되게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던거 같다.2번? 강연에서는 4차산업의 여러 요소중 대략3가지 정도 알려주셧는데 첫번째는 제조업,2번째는 ai기술, 3번째는 ar또는vr 기술에대해 알려 주셧다. 이중에서 미래 4차산업 혁명에 변하게 될 요소중 제조업이 있다라는것은 그리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요소였다.
 3d프린팅 기술을 통한 옷제작 음식제작등 언제 어디서나 시간 공간의 제약없이 편리하게 음식을 제조하고 옷을 제조할 수 있으며 자신이 바라는 디자인을 고를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앞으로 미래 산업에대해 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ai 기술은 이미 널리 알려진 기술이여서 어떤 역할을 할지는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ai의 대화중에서 ai가 단순한 대답이아닌 여러 언어패턴을 학습함으로써, 다양한 대답을 하고, 또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의 질문에도 가끔씩 언어 유희적 표현을 섞으며 웃음을 유발하는 대화도 할 수있다는것은 정말 깜짝놀랐다.
 ar관련 다양한 앱들도 소개해 주셧다. 하지만, 나는 ar을 보면서 뭔가 너무 간단하고 아직은 그리 많이 발전한것 같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vr 같은 경우 너무 시각적 감각에만 집중 된것 같아 아쉬웠다. 물론, 부스를 설치해 다른 감각을 느낄수 있도록 만든 시설도 있었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다양한 사람이 체험하기 힘들고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손해기 때문에 아쉬웠다. 시각쪽만이아닌 다양한 감각을 느끼게 해주는데는 많은 요소들이 필요하겠지만, vr기술에 내진로를 품고 있는 나로써는 아직 기술이 부족한것 같아 살짝 아쉬움을 느꼇다. 그래서 앞으로 신경과학이 발전하고 이를 가상현실 기술과 연관시켜 더많은 발전을 꽤할 수 있다면 또 거기에 내가 큰 한획을 그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다.  

4차산업혁명에 대해서 말만 들어 봤지 구체적으로 어떤요소가 있는지 그리 다양하게 아는 편은 아니였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는 강연이었다. 강연을 들으며 이 글에서 다담을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을 느끼고 나자신에대해서도 성찰해보고 앞으로 미래 어떠한 모습일지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계기도 되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많은 기회를 접할수 있으면 좋겠고, 또 나도 미래 산업에 큰역할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전글 감상문
다음글 IOT와 사물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