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학술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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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 이은아

부기장 : 백은채

부원 : 김세희, 이수진, 정다빈, 정채진

용과선녀의후예를 읽고서

이름 정채진 등록일 18.09.02 조회수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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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의 선녀의후에를 읽고 느낌점은 일단 다문화 동화책이어서 다문화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것같다

일단 나의 주위에도 단문화가정을 가진 친구가 있다 초등학교때는 나는 다문화친구와도 노는 착학애라고 무심코 생각했던것 같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나이를 먹고 생각해보니 그때의 내가 좀 한심해진다. 그래서 지금의 나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지금도 사람들은 나도 모르게 차별을 하고 일단 얼굴을 보고 이사람은 가정이 다문화인가 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게 정상적인거다 사람은 일단 자신과 다른사람과 특이한 사람을 보면 일단 관심을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다문화가정 친구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해주고 싶다 "너네가 다문화 가정이라서 그렇게 처다보는게 아냐 지금 거리에 잠옷을 입고 나가도 다 처다봐 그이유는 나와 다르기 때문이다 너희의 눈에도 우리가 다르게 보이니 그렇게 중요하지않아 어떻게 생각 하느냐에 자신은 자존감을 높여주는거야"라고 말해 주고 싶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다문화 가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 책인 선녀의 후예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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