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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영어 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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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서영 | 등록일 | 20.08.26 | 조회수 | 80 |
국가가 빚을 지더라도 재난 지원금을 지원해야 하는가?
저는 찬성합니다. 첫째, 사회의 기반은 서민들의 소비입니다. 사회의 모든 시장들은 서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렇기에 모든 시장과 경제가 서민들을 향해 있는 것은 암묵적 사실입니다. 이를 고려하면 국가가 빚을 지는 상황이더라도 우리는 재난 지원금을 지원해야 합니다. 둘째, 나라의 잔고가 부족한 상황이더라도, 서민들이 돈을 가지게 된다면 충분히 다시 채워질 수 있습니다. 일단 먼저 지역 경제를 살린다음, 나라의 경제가 순차적으로 돌아오게 된다면, 세금이라는 제도를 통해 충분히 나라의 국고를 두둑히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두 이유와 더불어 이번에 지원된 재난지원금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이번에 지원된 재난 지원금을 통해 충분히 시장과 지역 경제가 되살아 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예시 들로 저는 국가가 빚을 지더라도 재난 지원금을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hould the government provide disaster relief money even if it borrows money? I agree. First of all, the basis of society is the consumption of ordinary people. All the markets in society are aimed at the common people. Therefore, it is an unspoken fact that all markets and economies are suited to the common people. With this in mind, we must support disaster relief money even in a situation where the country is in debt. Secondly, even if the country's balance is insufficient, it can be sufficiently supplemented if ordinary people come to have money. Once the regional economy is revitalized, if the national economy returns one after another, the national treasury can be sufficiently thickened by the tax system. In addition to these two reasons, let's take as an example the disaster relief money that was provided this time. The disaster relief money that was provided this time has brought the market and the local economy back to life. For example, I believe that even if the government borrows money, it must support disaster relief f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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