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TH OF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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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닌 비판적인 시각으로,
긍정적인 시각으로, 객관적인 시각으로 또 다른
시각으로 느끼고 나누는 독서토론 동아리입니다.
160601 ‘적정기술 현대문명에 길을 묻다’를 읽고 (10211 박보현 10234 최민지 10833 최한결 10916 손도형 11002 고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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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한결 | 등록일 | 16.06.14 | 조회수 | 804 |
160601 ‘적정기술 현대문명에 길을 묻다’를 읽고 공룡들의 치킨게임 ↳ 근처에 유사 업종 개업을 해도 되는가?
찬성 - 서로 경쟁하며 발전할 수 있다. -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경쟁이 이득이다. - 경쟁의 과열로 인해 두 곳 다 망하는 것은 경쟁력(실력)이 없기 때문이다. - 소비자가 한 곳에 몰리는 것을 분산시킬 수 있다. - 먹자골목과 같이 유사 업종이 모여 있으면 소비 유도에 도움이 된다. 반대 - 상도덕에 어긋나는 일이다. - 좋은 경쟁이 될 수도 있지만 과열로 인해 두 곳 다 망할 수 있다. - 똑같을 옷을 입으면 기분이 안 좋듯이 유사 업종 개업도 마찬가지다. - 수익을 빼앗긴다.
하이패스의 출현 ↳ 과학 발전 제한을 해야 한다. 찬성 - 과학은 일상생활에 편리를 위한 도구이다. 과학이 인간을 지배해서는 안 된다. - 기계가 아니라 인간이 직접 하는 것이 더 좋다. - 생명의 존엄성이 낮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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