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독서토론)

BREATH OF BOOKS

BOB

책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닌 비판적인 시각으로,

긍정적인 시각으로, 객관적인 시각으로 또 다른

시각으로 느끼고 나누는 독서토론 동아리입니다.

독서를 나누고, 사색하는 BOB입니다

[4월 6일 / 김성한 '오분간']-20213 박승희, 20226 이수진, 20237 하진,
이름	박승희	등록일	16.04.30	조회수	749
Q. 신은 왜 위인들을 먹는 것을 특별히 즐기는가? 신은 지상에서 다수의 사람들에게서 뛰어난 사람이라고 여겨지거나 존경을 받는 사람을 먹음으로써, 지상을 지배하고 있고, 신성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Q. 오분간의 의미? 오분만 대화를 해도 이 세상이 모순된 것과 같은 일들이 반복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신과 프로메테우스의 대화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했다. Q. 궁극적으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 혼란한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비판하고자 하는 것 같다.

이름

박승희

등록일

16.04.30

조회수

749

Q. 신은 왜 위인들을 먹는 것을 특별히 즐기는가?

신은 지상에서 다수의 사람들에게서 뛰어난 사람이라고 여겨지거나 존경을 받는 사람을 먹음으로써,

지상을 지배하고 있고, 신성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Q. 오분간의 의미?

오분만 대화를 해도 이 세상이 모순된 것과 같은 일들이 반복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신과 프로메테우스의 대화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했다.

Q. 궁극적으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

혼란한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비판하고자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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