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TH OF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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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닌 비판적인 시각으로,
긍정적인 시각으로, 객관적인 시각으로 또 다른
시각으로 느끼고 나누는 독서토론 동아리입니다.
180418 나는 죽을 권리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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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초연 | 등록일 | 18.05.16 | 조회수 | 151 |
토론참여: 20102 강초연 20607 박신영 11019 이예원 10302 김가연 1) 안락사와 존엄사의 차이을 정의하면? -안락사: 의사가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기 위해 약을 처방하는 것 -존엄사: 환자의 존엄한 죽음을 위해 생명유지를 위한 연명치료를 하지 않는 것 2) 안락사, 존엄사를 찬성하는가? -전부 찬성하는 입장 인간은 본인의 죽음을 결정할 권리가 있다. 병으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에게 자기 결정권을 존중해야 한다. 3) 우리나라가 법률적으로 안락사를 허용해야 하는가? (찬성) -약 처방과 주사와 같은 안락사 방법이 악용되지 않게 주의하면 괜찮다. - 본인의 죽음을 결정할 권리를 보장해줘야 한다. (반대) -약 처방: 이익보다 불이익이 더 많을 것이다. 다른사람에게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 -주사: 약물을 투여하는 의사와 간호사가 정신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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