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시사비평)

우간다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서 많은 환경 문제에 직면중이다.

-> USAID 우간다 기후 변화 프로그램

1. 개발 투자와 관련하여 기후에 현명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직접 지원함으로써 회복력을 지원

: USAID는 다양한 개발 부문에 유용한 지원(기상 데이터의 품질, 접근, 가용성 및 사용 개선에 대한 관련 연구, 교육및 개선 등)을 함으로써 생물 다양성, 건강, 에너지 및 물과 같은 다른 얽힌 주요 개발 부문 및 투자와 함께 농업에 예상되는 기후변화 영향을 직접 다루고 있음

2. USAID는 또한 국가 및 지역 차원의 정부 기관, 민간 부문 및 시민 사회 단체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기후 스마트 프로그램 및 지역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구현

* 우간다의 에너지 배출 현황

1. CO2 배출 (2016)- 6 Mt CO2

전 세계 배출량의 0.02%

2. 재생 가능 에너지 : 99%

발전 점유율(2021)

3. 석탄 -%

데이터 없음

우간다의 학습 빈곤 : 10세까지 연령에 적합한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지 못하는 아동의 비율 : 83%로 추정 (by. 세계 은행, 유네스코 및 기타 기관) 

이는 부분적으로는 학교 타지 않는 아이들이 읽기 능력을 달성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

대부분 초등학교에 등록한 아이들의 81%가 학습에 서툴 수 있다는 사실에서 비롯됨

일반 실업률은 4.28%

 청년 실업률은 6.58%

12세에서 35세 사이의 사람들은 국가 인구의 78% (약 2,700만 명)

그리고 그 중 근로 연령의 64% ~ 70%가 실업자

우간다 노동력의 대다수는 생산성이 낮은 활동에 여전히 고용되어 있다. 이는 주로 가장 생산적이고 빠르게 확장되는 경제 부문이 종종 노동 집약적보다 자본 집약적이며 노동력의 작은 비율만 고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구의 대부분은 농업 부문에서 계속 일하고 있으며, 종종 자급자족 활동에 종사하며, 소수의 농업 노동자만이 고가치 상업화된 작물 재배에 종사하고 있다. 도시지역에서는 인구의 상당 부분이 비공식 부문에서 일한다. 

실업률이 5% 미만인 상황에서 우간다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들 중 너무 많은 사람들이 생산성이 낮은 공식 및 비공식 부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것은 우간다의 경제 발전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구조적 변화를 방해한다. 정부는 우간다가 안정적이고 통합된 중산층 국가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포용적인 성장을 보장하기 위해 적절한 정책을 시행하고 더 많은 생산적인 고용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