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품(독서)

'앞으로 좋게 발전할 품질이나 품성'이라는 뜻을 가진 전북여자고등학교 독서 동아리 <늘품> 입니다. 


교내 4층에 위치한 도서관에 매일 점심시간마다 모여 학생들의 대출과 반납을 돕고,  신간 도서를 등록하여 정리하는 일을 합니다. 그 외 활동으로는 문학 기행, 독서 캠프, 교내 독서 퀴즈 대회 등 도서와 관련된 행사를 주최하여 진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시*****

이름 김서하 등록일 24.09.25 조회수 11

예시입니다 참고해서 작성해주세요

 

토론 조원 : 00000 기영이 11111 기철이

 

토론 주제 : 바나나는 눈물이 날 정도로 맛있는가?

 

찬성 입론 : 바나나 금값이던 시대임을 감안하여 몸이 아파 서러운 상황에서 바나나 처음 먹으면 울만 하다.

반론 : 그건 다른 과일도 마찬가지 아닌가?

답 : 바나나가 새롭게 나타나 먹어본 사람들을 부러워 한 상황이므로 다른 과일과 다르다.

 

반대 입론 : 바나나 다른 과일에 비해 수분도 별로 없고 퍽퍽한데, 눈물이 날 정도로 맛있는 것은 아니다.

반론 : 바나나 후숙시키면 말랑말랑하다.

답 : 바나나가 처음 나왔을 때 인데 후숙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몰랐을 것이다.

 

결론 : 바나나는 눈물이 날 만큼 맛있으나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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