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품(독서)

'앞으로 좋게 발전할 품질이나 품성'이라는 뜻을 가진 전북여자고등학교 독서 동아리 <늘품> 입니다. 


교내 4층에 위치한 도서관에 매일 점심시간마다 모여 학생들의 대출과 반납을 돕고,  신간 도서를 등록하여 정리하는 일을 합니다. 그 외 활동으로는 문학 기행, 독서 캠프, 교내 독서 퀴즈 대회 등 도서와 관련된 행사를 주최하여 진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AI

이름 차유민 등록일 24.06.19 조회수 18

10207 김혜빈 10209 박서하 10212 신송현 10224 차유민 10225 한아람 10909 김규린 .                                                                            토론주제: AI의 발전은 옳바른가?

찬성: Ai는 인류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

반론: AI 없이도 생활에 큰 지장 없다.

답: AI가 없다면 인간들이 바라는 편리한 생활은 기대히지 못할 것이다.

 

반론: 실직자가 많아진다.

찬성: 사라지는 직업만큼 생기는 직업도 많다.

답: 실직자 다수 발생이라는 문제는 너무나 일차원적인 생각이다.

 

결론: AI는 인류의 발전과 미래에 큰 영향을 주므로 실보다는 득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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