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품(독서)

'앞으로 좋게 발전할 품질이나 품성'이라는 뜻을 가진 전북여자고등학교 독서 동아리 <늘품> 입니다. 


교내 4층에 위치한 도서관에 매일 점심시간마다 모여 학생들의 대출과 반납을 돕고,  신간 도서를 등록하여 정리하는 일을 합니다. 그 외 활동으로는 문학 기행, 독서 캠프, 교내 독서 퀴즈 대회 등 도서와 관련된 행사를 주최하여 진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신서희 외 4명 (자금 당장 기후 토론)

이름 1학년 2조 등록일 23.04.12 조회수 49

조원 : 이하영 노은빈 유은영 신서희 임시현

주제: 인도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인도는 2030년까지 비화석 에너지 에너지 용량을 500기가 와트까지 늘릴 것. 2030년까지 예상 탄소 배출량을 10억 톤을 줄일 것. 경제의 탄소 집약도를 45% 줄일 것. 2070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할 것”

내용: 

은빈: 20년을 더 준다고 해서 탄소중립을 시킬 수 없다. 

시현: 다른 국가들은 탄소중립을 할 때 인도는 탄소를 배출하니까 원점이다.

은영: 인도에서 일인당 쓰는 탄소는 평균보다 적게 쓰는데, 고작 인구가 많다는 이유로 탄소를 많이 배출한다고 비판받는개 옳지 않다고 생각

서희: 인도는 발전을 하려고 매탄가스 협약과 교토 의정서에 합의 안 하고 선진국한테만 문턱대고 탄소를 줄이라고 함.

하영: 인도는 지금 개발을 하고 있으니 선진국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기왕  원점인 거, 누군가 하나는 개발을 하는 게 좋을거라고 생각한다.

 


이전글 소유정 외 1명, 지금 당장 기후 토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