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작은 손길이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됩니다!
소확행? 아니죠~ 소확선(소소하지만 확실한 선행) 하는 곳,
바로 나누미♥
함께하면 더 따뜻해지는 봉사 동아리,
나누미에서 기다릴게요!
EBS "바로 지금 여기에서 " 시청소감문 10223 최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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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소리 | 등록일 | 20.08.09 | 조회수 | 139 |
알라원에서의 아이들은 문명과 동떨어진 마을에서 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항상 맨발로 생활했다. 식량은 가모떼가 유일하고 학교엔 선생님도 없었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직접 가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식량도 공급해주고 선생님이 되어줘서 아이들이 평범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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