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작은 손길이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됩니다!
소확행? 아니죠~ 소확선(소소하지만 확실한 선행) 하는 곳,
바로 나누미♥
함께하면 더 따뜻해지는 봉사 동아리,
나누미에서 기다릴게요!
ebs "바로 지금 여기에서" 시청소감문 10508김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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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채이 | 등록일 | 20.08.09 | 조회수 | 128 |
이 영상을 보면서 힘든 고산지대라도 도움이 필요하면 가서 봉사하는 영상을 보았다. 영상에서 유일한 음식 가모떼를 먹으면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아팠고 내가 저런 입장이었으면 되게 불행하고 슬펐을 것 같다. 하지만 저런환경에서도 울지않는 아이들을 보니 저 아이들보다 훨씬 잘 살면서 불평만 내는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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