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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20322 한지민

이름 한지민 등록일 21.08.25 조회수 85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을 보고 윌리엄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정부도 도와주지 않은 현실이지만, 자신이 원하는 바를 꿋꿋이 이뤄낸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또, 선진국이 아닌 주목 받지 못하는 나라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다른 나라는 쉽게 쉽게 풍차가 만들어졌지만 윌리엄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혼자서 어렵게 풍차를 만들었다. 좋지 않은 지역 특성뿐만 아니라 영화를 보면서 식량난에도 눈길이 갔다. 국민들이 식량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 아무런 관심이 없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답답했다. 윌리엄의 가족인 누나 애니가 대학 가기 충분한 성적임에도 불구하고 등록금을 내지 못해 대학에 가지 못한 게 안타까웠다. 지금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해외 후원 사이트에서 후원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앞으로 소외되고 돈이 없는 나라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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