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전인권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인권과 인권침해 사례들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판넬 만들기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범죄자의 인권에 대해서 직접 조사하고 다른나라의 사례들을 비교하면서 우리나라가 범죄자의 인권을 너무 존중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처벌이 강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의 인권이 존중되기 위한 방안을 생각해보고 모둥원과 토의하는 과정에서 좋은 생각을 서로 공유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다양한 인권과 동아리 부원들과 친해질 수 있어 동아리 시간 내내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