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지역의 양극화 활동 소감문 (2317박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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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수민 | 등록일 | 20.12.19 | 조회수 | 161 |
지방출신으로서 더욱 서로 얘기하고 싶은 주제였다. 영상을 보고 움직이고 서로 의견을 얘기하면서 지방과 서울 간의 격차를 알게 되고, 의미없는 혐오와 차별을 알게 되었다. 작년에도 했던 활동이라 그 동안 나의 인식의 변화, 의견의 변화도 알 수 있었다. 서울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려는 제도도 많이 시행되고 사람들의 의미없는 차별로 끝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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