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지역의 양극화 활동 소감문 (2413소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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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수민 | 등록일 | 20.12.19 | 조회수 | 158 |
지방에 대한 생각들을 두고 찬성, 반대로 나누는 지역의 양극화활동을 하였다. 지방에 대한 생각들을 보는 순간 생각보다 지방을 더욱 안좋게 생각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 똑같은 사람들이고 다르지 않은데 지방에서 태어났다고 하여 그런 취급을 받는다는게 너무 안타까웠고 한편으로는 짜증이 났다. 앞으로 이러한 인식들이 점차 완화되어서 어디서 태어나서 살든 똑같은 사람들이란 것을 꼭 깨닫고 그런 차별들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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