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올바른 인권,민주시민의식을 갖춘 한울인 양성

책 ‘타인의 고통’ 관련활동 소감문 (1620이정현)

이름 양수민 등록일 20.12.19 조회수 129

타인의 고통이라는 활동을 했다 이 활동은 케빈 카터라는 사진기자가 한 사진을 찍었는데 뼈밖에 안보이는 애와 그 뒤에 독수리가 있는 사진이다. 그 사진을 보고 구할 것인지 사진을 그냥 찍을 것인지 토의하는 활동이었다. 내 의견은 사진을 그냥 찍는 것이었다. 접촉을 하면 안되는 조건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사진만 찍었을 것 같다. 독수리를 내쫓을 수 있으면 사진을 찍고 독수리를 내쫓을 것 같다. 사진도 안 찍고 바로 아이를 구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사진기자라는 직업이 있기 때문에 구하더라도 사진을 먼저 찍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진기자가 비난을 받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은 조건도 지키면서 사진을 찍고 독수리를 내쫓아 아이를 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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