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올바른 인권,민주시민의식을 갖춘 한울인 양성

책 ‘타인의 고통’ 관련활동 소감문 (1208박나라)

이름 양수민 등록일 20.12.19 조회수 133

케빈 카터가 찍은 독수리와 아이 사진을 많이 봤었지만 그 아이에 대해 안타까운 생각만 들었고, 그래서 기자가 바로 도와주지 않고 사진을 찍은 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낀 사람이 많다는 것을 듣고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직업이 기자이고, 그 사진으로 좋은 효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으며 사진을 찍은 후에는 아이를 도와주었으니 문제가 될 건 없다고 생각했고 이같은 내 의견을 모둠원과 이야기 나눌 수 있던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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