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책 ‘타인의 고통’ 관련활동 소감문 (2407김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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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수민 | 등록일 | 20.12.19 | 조회수 | 164 |
내가 만약 사진작가였다면 사진을 찍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애초부터 그 나라의 기근을 알려 국제구호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사진을 찍으로 간 것이고 사진을 찍은 후에도 아이를 충분히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사진을 찍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해당 나라의 기근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다면 그 행동은 최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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