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책 ‘타인의 고통’ 관련활동 소감문 (1214 송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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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수민 | 등록일 | 20.12.19 | 조회수 | 168 |
케빈 카터가 야유도 많이 받았다고 하지만 나는 잘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케빈 카터가 소녀를 후에 무시한 것도 아니고 나중에 구해주기도 하였고, 이 사진으로 하여금 아프리카에 대한 상황을 세계로 알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케빈 카터의 잘못은 없다고 생각된다. 또한 전염병을 조심하라고 하였음에도 그 아이를 구해주었기에 잘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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