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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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권,민주시민의식을 갖춘 한울인 양성

1725 임소민 (3/29)

이름 임소민 등록일 23.03.29 조회수 46

오늘 디스토피아 영화를 보고 많은것을 지각한것 같다. 

첫번째는 감정이 없으면 어떤 상태일까 두번째는 ‘ 감정이

없으면 어떻게 생활을 할까? ’이다. 그 주제에서 

저의 생각을 말해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감정을 두가지로 

나누어 생각할수 있다고봅니다. 첫번째는 뇌가 우리보고 

‘지금 나 슬프다’라고 말할때와 두번째는 가슴이 아픈느낌

(슬플때 겪는 가슴아픔 즉 신체적고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만약 감정이 없어진다면 괴롭힘과 싸움이 없어질테고 곧있어 평화가 찾아오고 심리학자 아들러가 말한

공동체 감각(공동체와 서로 잘 지내는것)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근데 과연 그럴까요? 공동체 감각의 정확한 정의는 ’ 이웃을 사랑하라.‘ 이고 종교자는 아니지만 4대성인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는 만큼 이웃도 사랑해라‘ 라고 말씀하셧습니다. 그리고 감정이라는게 만약 없어진다면 

가슴이 아픔(슬플때 겪을수 있는 심리적으로 불안할때 겪는 증상)을 자각하지도 못하고 또 내안의 구도자(어린왕자 해석본)에서 어린왕자가 만난 어른들처럼 감정 없이 일을하고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지않고 행복을 느낄수도 업고 사랑을 느낄수도 없게됩니다. 그리고 만약 그 감정이라는것을 억압한다면은 더 큰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칼 융이 말한 페르소나(사회적 가면)에 지배되어

‘진짜 나’를 못찾고 페르소나를 영원히 벗지 못할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람이 가장 우울에 끝 즉 가장 삶을 포기하고싶을때는 공허와 허무인거 같습니다. 

감정이 없는 삶은 허무한 삶이고 거기서는 오로지 일만 하는 기계인 뿐더러 사람이 떨어질려해도 구해주지 못하는 존재며 멍청이 같은 존재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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