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올바른 인권,민주시민의식을 갖춘 한울인 양성

2412 박시은 23년 3월 29일

이름 박시은 등록일 23.03.29 조회수 47

오늘 더 기버라는 영화 요약을 보고 나서 토의를 진행했다. 영화의 주요 내용은 사람들은 모두 기억과 감정을 잃은 평등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가 다시 기억과 감정을 되찾는 부분에서 왠지 모르게 내가 되찾은거처럼 답답했던것을 해결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그 영화를 보고나서 소감이나 키워드를 제시하여 토의를 진행했는데 감정이라는 것이 있어야하는지 없어야하는지에 대해서 말해보고 소중한 기억도 얘기해보면서 만약이라는 가정 하에 서로 생각하는것을 자유롭게 얘기하는 시간이 되어 재밌었고 유익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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