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대부고 영자신문을
제작하는 동아리입니다.
2024 Times, Cheer up
2128 최예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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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예빈 | 등록일 | 24.04.17 | 조회수 | 25 |
Among the jobs I wanted to do in my life, the first job I wanted to do was a zookeeper. Because I loved animals So much since I was young, l've bred many different species of animals. Zookeepers are not an easy job just because they like animals. You have to have a little connection with animals to be able to fit into this job. If you really love in take care of animals, or if you feel more satisfied than being bothered by raising them, it would be good to have a dream of becoming a zookeeper.
제가 살면서 하고싶다고 생각한 직업들 중에 가장 먼저 하고 싶어했던 직업은 사육사였습니다. 동물을 정말 사랑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여러 종의 동물들을 사육해봤습니다. 사육사는 단지 동물을 좋아한다고 해서 쉽게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닙니다. 동물들과 통하는 구석이 조금이라도 있어야만 이 직업에 적성이 맞을 수 있겠죠. 동물을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낀다면, 혹은 동물을 사육하는 것에 귀찮음 보다 만족감이 느껴진다면 사육사라는 직업의 꿈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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