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대부고 영자신문을
제작하는 동아리입니다.
2024 Times, Cheer up
동아리 활동을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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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수 | 등록일 | 20.12.23 | 조회수 | 68 |
코로나로 인한 홍보의 부재의 탓인지, 작년보다 사람이 무척이나 적어 많은 양이 교지를 적은 인원이 다 도맡아서 할 수 있을지 걱정부터 들었지만 그건 나의 기우였다. 적은 동아리 부원은 오히려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실행하는 데 있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여러 체험과 활동이 줬던 의미도 컸고 여러모로 알찬 1년을 한울타임즈와 보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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