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지편집부

Q: 체육교사의 꿈을 갔게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고등학생 시절 때 체육을 좋아하기도 하고 잘하기도 하고 그리고 친구들을 가르치는 것을 좋아해서 체육교육과를 가게되었습니다.

Q:1-8반의 담임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담임이 정해졌기 때문에 1-8반의 담임을 하게 되었는데 1-8반의 담임을 하면서 우리반의 학생들이 착하고 내 말도 잘 듣고 인성도 좋고 그래서 우리반 학생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Q;교사가 돼서 보람이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졸업식 했던 학생들이 찾아와서 선생님 덕분에 생활에 변화가 있어서 잘지내고 있는거 같아요 라고 말해주고 또 운동을 싫어했던 학생의 체육 담당 선생님을 맡았는데 그 계기로 그학생이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운동을 해서 보디빌더 활동을 해서 긍정적으로 그 학생에게 영향을 준거 같아서 뿌듯 했습니다.

Q:이 학교를 처음 와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A:전북 사대부고는 선생님들이 오고 싶다고 해서 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약간에 까다로운 절차가 있지만 그래도 그런 절차를 통과 하고 온 선생님들도 계시고 그래서 학교 분위기가 다르지 않을까 생각을 했으나 역시나 학생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그 점들을보면서 배워야겠다고 생각도 들었고 학생들도 모범 적이고 착하고 인성적으로도 보았을 때 좋은 친구들 이여 가지고 이 학교에 오래 있고 싶다는 느 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