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게 흘러가는세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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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용진 | 등록일 | 13.02.21 | 조회수 | 105 |
고향과 부모님을 멀리하고 학업 이라는 단어를 세기고 가슴 벅차게 출발한 고창 북고의 학업 그당시에는 왜 그리도 힘드었던지 되돌아보면 아름다운 주억인것을 그당시에는 왜 몰랐을까ㅎ ㅎ 너무도 보고싶은 선배님 친구들 학우들 세월이 흐르면 흘러갈수록 그리운 사람과 간절히 마음에 보고 싶은 이들이 있어 오늘도 추억의 행복함에 젖어 하루를 접어가고 있네요 모두들 행복한 추억의 한페이지를 >>>>>>>>> 서정우 선생님 늦게나마 축하 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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