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후회없는 삶을 위해 열심히 달려와서 50,이넘어서야 나의 지난날을 뒤돌아보니 아련한 추억이 아릅답습니다.
그 추억이 항상 빛을 발할수있기를 바랍니다.
3회 졸업생 윤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