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맹갈-학교신문

교내 행사 취재를 바탕으로 신문에 게재할 기사를 작성하고, 학교 인터넷 신문에 게재함.  최종적으로 교내 신문인 근영춘추를 연말에 발간함. 학교 구성원과 지역 사회 모든 분들과 학교 교육활동 내용을 공유하기 위하여 노력함. 평상 시 동아리 활동은 관심 있는 사회정치적 이슈들을 가지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함. 

근영춘추를 발간하는 교내 신문 동아리 맹갈

진로 탐색을 위한 '기자 직업 특강' 열리다.

이름 이서영 등록일 19.08.30 조회수 125
첨부파일

미래의 기자로 거듭나는 근영인…

 지난 3월 29일 본교 송림관 커리어존에서 1, 2학년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기자 직업 특강이 실시되었다. 본 특강은 언론직 직업을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특강 강사는 본교 36회 졸업생이자 전북일보 소속의 김보현 기자로 기자가 하는 일, 기자의 삶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보현 기자는 좋은 기사의 조건으로 새롭고 정확한 사실의 영향력 있는 기사를 언급했고, 또한 기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학우들이 신문방송학과가 아닌 자신 있는 분야를 선택해 나만의 전공분야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기자로서 사회를 다른 시각으로 지켜보고 해결책을 이끌어내려는 자세와 학우들이 기자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에 조금 더 가까워졌기를 소망해본다.

이서영 기자  

이전글 2019 신입생대표 김채연 학우 인터뷰
다음글 2019 PD 진로직업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