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맹갈-학교신문

교내 행사 취재를 바탕으로 신문에 게재할 기사를 작성하고, 학교 인터넷 신문에 게재함.  최종적으로 교내 신문인 근영춘추를 연말에 발간함. 학교 구성원과 지역 사회 모든 분들과 학교 교육활동 내용을 공유하기 위하여 노력함. 평상 시 동아리 활동은 관심 있는 사회정치적 이슈들을 가지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함. 

근영춘추를 발간하는 교내 신문 동아리 맹갈

2019 PD 진로직업 특강

이름 진유리 등록일 19.08.30 조회수 133
첨부파일

꿈을 이룬 선배가 들려주는 PD이야기

  지난 3월 29일 본교 시청각실에서 1, 2학년 신청자를 대상으로 PD라는 직업에 대한 진로직업 특강이 진행되었다. 본 특강은 언론직 직업 탐색의 기회와 다양한 직업의 경험 제공을 목적으로 본교 34회 졸업생인 KBS의 최수연 PD가 진행하였다. 특강은 강사의 본인 소개를 시작으로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강사는 자신이 본교 졸업생임을 활용하여 교내 수업과 동아리활동에 대한 이야기로 학우들의 흥미를 높였다. 강사는 본인의 면접 과정, 현재 PD로서의 삶, 추천도서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해주었다. 특히 동아리와 같은 자신의 관심분야에 맞는 지속적인 활동을 강조하며 진로를 준비하는 학우들에게 진정성 있는 격려를 덧붙였다. 본 특강은 강사가 맡은 KBS 전주의 투데이 전북 프로그램의 시청과 함께 본인 진로에 관하여 자신을 입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강사의 조언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언론인을 꿈꾸는 학우들이 자신의 목표에 한 층 가까워졌기를 기대해본다.

진유리 기자  

이전글 진로 탐색을 위한 '기자 직업 특강' 열리다.
다음글 2019 제49회 입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