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행사 취재를 바탕으로 신문에 게재할 기사를 작성하고, 학교 인터넷 신문에 게재함. 최종적으로 교내 신문인 ‘근영춘추’를 연말에 발간함. 학교 구성원과 지역 사회 모든 분들과 학교 교육활동 내용을 공유하기 위하여 노력함. 평상 시 동아리 활동은 관심 있는 사회정치적 이슈들을 가지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함.
2022 대입 준비의 힘찬 도약, 진로·직업 코칭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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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도연 | 등록일 | 21.04.17 | 조회수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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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도성을 기르는 힘! 꿈을 향해 나아가다
지난 3월 8일부터 3월 27일까지 3학년 신청자 236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코칭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본 행사는 계열별 학생들의 진학을 위한 학습코칭부터 3학년의 특성을 고려한 대학별 맞춤형 상담까지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새롭게 생각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실질적 자기 주도성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총 3단계에 걸친 계획으로 3월 13일 토요일 실시된 < 1단계: 학습코칭 운영지원>에서는 학생 개개인이 원하는 진학 목표를 위한 개인별 학습코칭이 운영됨과 동시에 대입 수시 전형을 대비한 자기소개서, 면접 등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3월 20일 토요일 진행된 < 2단계: 진학 코칭 운영지원>에서는 대학교 학과 소개 및 수시 지원 전략을 중심으로 한 진로 코칭 운영과 세부적인 수시 전형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상담하는 시간이 가졌다. < 3단계: 진로·직업 코칭 운영지원>에서는 다양한 영역의 직업에 따른 학과 소개를 진행하고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높이는 자율 학습 계획 상담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진로·직업 코칭 프로그램에는 정치외교학과, 미디어학과 외 13개의 관련 대학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강연하는 시간을 가지며 본교 3학년 학우들은 2022 대입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에 본교 3학년 이주희 학우는 “2022학년도 대입을 고려한 교과별 학습 코칭을 받으며 앞으로 헤쳐나갈 수험 생활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번 진로·직업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진학 분야에서 교과 교사와 학생 간 상호 협력 관계가 증대되며 최종적으로는 성적 향상을 도모해 후회 없는 2022 대입 결과가 따르기를 소망한다. 김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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