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함

전기의 아버지로 유명한 마이클 패러데이가 1825년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기 위해 시작한 과학강연에 영감을 받아 저희들도 패러데이와 같이 돈과 사회적 지위에 관계없이 어린아이들에게 과학이라는 것이 우리의 주변에 있는 것이라는 것을, 즐겁고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과학봉사동아리인 예함을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과학봉사동아리

마이클 패러데이

이름 강예함 등록일 18.07.21 조회수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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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데이는 과학의 대중화를 추구했습니다. 비록 패러데이의 말은 아니지만 그의 정신을 가장

잘 나타내 줄 수 있는 말로는 미국의 저명한 물리학자 빅터 바이스코프의 말을 들 수 있겠습니다.

"과학을 일반인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과학자의 의무이다. 만약 과학자가 자신의

이론을 일반인들에게 설명할 수 없다면 그것은 과학자 자신도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또한 패러데이는 그 누구보다도 과학이 인류의 복지를 위해서 사용되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양초 한 자루의 과학 이야기' 를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양초는 자신의 몸을 희생해서

불을 밝힌다. 여러분들도 이렇게 자신을 태워가며 사회를 위해 빛나는 밝은 빛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패러데이는 그 일생 동안 돈과 명예를 추구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왕립 학회의 회장으로

추대되었음에도 사양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elenath


저희 과학봉사동아리 '예함'은 패러데이의 사상을 따른 동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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