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읍여자고등학교의 유일한 법사랑 동아리 짐바르도 입니다.
법동아리라고 해서 전혀 딱딱하고 어렵지 않고 오히려 법과 관련된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함으로써 우리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는 '법'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법의 도리는 처음에는 고통이 따르지만 나중에는 오래 이롭다.
-한비자
'학교폭력 사실을 학생기록부에 기재를 해야하나?'라는 주제로 찬반을 나눠 토론을 하였다. 근거를 준비해오는 과정에서 학교폭력에 관한 법률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또 조사해온 사건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