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함께 하는 3학년 6반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소외되는 친구가 있으면 같이 점심도 먹고, 같이 고민도 이야기 하는 즐겁고, 뜻깊은 3학년 졸업반 추억을 만들어 봅니다.
원하는 진로와 대학진학이라는 조금은 무거운 부분이 있지만 우리 함께 노력하며 즐거우면서 성과를 이룩할 수 있도록 서로 서로 도우며 생활합니다. ~^^
이주동안 결석 없이 학교생활하는 모습이 대견해 보여, 대견하기도 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 도 쭉~ 서로 아끼며 함께 추억을 만들고, 원하는 진학도 이루어 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