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학년 여러분!
새 학년이 시작되었네요.
작년보다 부쩍 커지고 더욱 의젓해진 여러분을 보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서로 더불어
나누고
배우며
행복을 느끼는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