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과 함께 1년을 함께 할 박상술선생님입니다.
여러분들을 만나서 반가워요!!
우리 귀여운 4명의 새싹들은 항상 친구를 배려하고 사랑하며 친구의 아픔을 이해하고 도와 줄 수 있는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책을 가까이에 두고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꿈 꾸길 바랍니다.
1학년 짱구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