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은,
더 이상 아이가 아닙니다. 어른입니다.
말과 글이 주는 기적을 일굽니다.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 어떻게 해야할지 아는 어린이
- 기적을 믿는 어린이
- 더 많은 의무감을 느끼고 기꺼이 도움을 주는 어린이
우리의 1년 목표입니다. 응원해주세요!
중요한 건 외웁니다.
학교에서 즐겁게 배우고 안전하게 하교시키겠습니다.
살아가는 힘을 하나라도 키워서 보낼게요. 책임지겠습니다.
1년 알림장은 이걸로 갈음하겠습니다. 인사!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