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우리는 날마다 조금씩 자라요.

매일 손톱만큼 자라지는 않지만

자라지 않는 건 아니랍니다.

 

우리 힘으로 잘할 수 있도록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어느새 엄마만큼 선생님만큼

쑤욱 쑥 자랄 거예요.

서로 사랑하고, 함께 나누며, 배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이**
  • 학생수 : 남 1명 / 여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