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꽃이 모여 학급이 만들어졌습니다.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3학년 1반에 모였습니다.
꽃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3학년 1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