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하늘반디

씨름하는 아이, 술래잡기하는 아이,,,

칼싸움 하는 아이, 물구나무를 선 아이,,

나무에  오르는 아이, 칙칙폭폭 기차놀이하는 아이,,

굴렁쇠 굴리는 아이, 엄마에게 혼나는 아이,,,


중세시대 유럽에서도 이렇게 놀았대요~

놀이는 아이들의 삶이라는게 다시 한번 느껴져요..!!!


교실 여기저기서, 바깥놀이터에서,,, 왁자지껄 떠들고

까르르르 웃는 소리...

하늘반디친구들입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너도그렇다!
  • 선생님 : 성주혜
  • 학생수 : 남 15명 / 여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