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하는 아이, 술래잡기하는 아이,,,
칼싸움 하는 아이, 물구나무를 선 아이,,
나무에 오르는 아이, 칙칙폭폭 기차놀이하는 아이,,
굴렁쇠 굴리는 아이, 엄마에게 혼나는 아이,,,
중세시대 유럽에서도 이렇게 놀았대요~
놀이는 아이들의 삶이라는게 다시 한번 느껴져요..!!!
교실 여기저기서, 바깥놀이터에서,,, 왁자지껄 떠들고
까르르르 웃는 소리...
하늘반디친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