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꿈반디

 씨름하는 아이, 술래잡기하는 아이,,,

칼싸움 하는 아이, 물구나무를 선 아이,,

나무에  오르는 아이, 칙칙폭폭 기차놀이하는 아이,,

굴렁쇠 굴리는 아이, 엄마에게 혼나는 아이,,,

 

중세시대 유럽에서도 이렇게 놀았대요~

놀이는 아이들의 삶이라는게 다시 한번 느껴져요


교실 여기저기서, 바깥놀이터에서,,, 왁자지껄 떠들고

까르르르 웃는 소리...

꿈반디친구들입니다 ^.^


나와 우리가 공존하는 꿈반디~~ 화이팅!!!
  • 선생님 : 오현옥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