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처럼 싱그럽고 새싹처럼 희망이 가득한 아이들이 되면 좋겠어요.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내가 배우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궁금함을 풀어가는 2019년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