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한 명의 개성들이 한 교실에 모였습니다.
한 공간에서
같은 선생님께 배우며
같이 웃고 같이 고민하고
같이 성장하겠습니다.
같이 있다보면 다른 의견으로 맘 상하는 일도 있겠지요?
하지만, 성장하기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인 것을 압니다.
스물 한 명의 개성들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모습 기대해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