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급은 학생의 생각과 마음을 키워서 따뜻하고 넉넉한 초록으로 채워가는 자람터입니다;
아직은 연한 어린 새싹이지만 동북 공동체의 관심과 사랑으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지지해주고 기다려봅니다 좀 더 짙은 초록으로 건강하게 공동체의 일원으로 행복한 샐활을 하도록 돕는 학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