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새롭게 생각하고 탐구하며
자신을 사랑하고 꿈을 찾아 가꾸는
도통초등학교 6학년 3반 입니다.
중학교 가서도 지금 처럼 밝은 모습 그대로!
언제나 행복하길 바랄께요.
일년동안 정말 많이 고마웠어요.
3반 친구들을 만나서 선생님이 정말 행복하고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