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다양한 꽃이 모여 학급이 만들어졌습니다.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3학년 1반에 모였습니다.

꽃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3학년 1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꿈을 키우는 3학년 1반 교실
  • 선생님 : 조재희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호국 보훈의 달

이름 조재희 등록일 21.06.04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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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현충일 북아트와 캐릭터 우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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