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 즐겁고 행복한 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나의 꿈을 키우고 서로를 배려하는 

멋진 반을 우리 힘으로 만들어 봅시다

꿈이 있어 행복한 우리반
  • 선생님 : 문채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모세의 기적 실사판 ( 놀람주의!)

이름 모세의 기적 보고온 송채준 등록일 23.10.25 조회수 15

오늘은 보령에 있는 무창포에 가는 날이다 우리는 살짝 늦은 시간에 출발해 오후에 도착할 예정 이었다 우리는 화장실에 가는 겸  음식도 먹으러 차에서 내려 휴게실로 향하였다 화장실에갔다가 맜있는 음식이 있는지 찾아보고 있었는데 어디서 맜있는 냄새가 나서 가보니 똥빵이라는 빵을 팔아서 사서 차에들고가 먹어보니 붕어빵같은 맛이었는데 어떤가는 댈리만쥬 처럼 슈크림이 들어있어가지고 맜있었고 한 개는 팥인줄 알았는데 초코 여서 더 좋았다 다음에 무창포 갈때에는 꼭 이똥빵을 많이 사갈거다 그렇게 우리는 몇분을 더달려서 보령 무창포에 도착핬대 우리는 미리 예약해놓은 팬션에 짐을 풀어두고 밥을 먹이러 갔다 우리는 조개구이도 먹고 바지락 칼국수도 먹었는데 바지락 칼국수 맜이 정말 일품이었다 그때 그 뜨끈한 면의 맛이 아직도 기억니난다 식사를 마치고 이번엔 무창포 바닷길 축제에가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있었는데 아빠가 사격게임을 하시더니 문어인형을 맞추셔서 귀여운 표정이 바뀌는 문어인형을 받았다 역시 총은 우리아빠가 재일 잘쏘는거 같다 그렇게 우리는 모래사장에서 재미있게 놀다가 저녘에는 조개 무한리필 집에 갔다 그곳에는 여러 조개를 무한으로 먹을수 있고 또 고기와 샤브샤브도 끌여먹을수있었다 나는 맜있는 키조개를 왕창 먹어서 온입안이 정말 행복했다. 그리고 저녘에 우리는 바다를 걸어다니면서 해루질하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좀 위험해보여서 겁정되기도 했다 어떤사람은 해루질로 낙지를 잡은걸 보았다 그렇게 모두가 졸려해가지고 팬션으로 돌아가 잠을 청하였다 둘째날이 되었다 오늘은 아침부터 바다로 나와 텐트를 쳤다 그리고나서 드디어 바다길이 열리는 것을 보러갔다 우리는 바다길을 건너가는데 정말 성경 속 모세가 홍해 에서 사람들을 하나님의 힘으로 출애굽 시키는 장면을 보는거 같아 웅장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 바지락을 주구장장 캐가지고 집에 가서 바지락 칼국수를 먹었다 진짜로 바다 속에 묻어져 있는 도시가 발견되면 이렇게 생겼을거같다 그렇게 우리는 모래사장에서 좀더 놀다가 점심으로 편의 점에서 라면을 끌여먹었는데 이건 한강라면이 아니라 바다라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좀더 바다를 즐기며 놀다가 저녘시간이 되어 집으로 향하였다 가는길에 감자탕을 먹으러 갔는데 진짜로 내인생에서 가장 맜이있었던 감자탕이었던거같다 그렇게 우리의 여행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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