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 즐겁고 행복한 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나의 꿈을 키우고 서로를 배려하는 

멋진 반을 우리 힘으로 만들어 봅시다

꿈이 있어 행복한 우리반
  • 선생님 : 문채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고구마 캐기

이름 오세영 등록일 23.10.25 조회수 13

저는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산에 갔습니다.먼저 들어와서 쉬다가 할아버지께서 고구마를 캐신다고 하셔서 제가 장갑을 끼고

고구마를 캐러 할아버지와 함께 나갔습니다.나와서 처음에는 할아버지께서  고구마를 던져주시면 제가

꽁 다리를 땄습니다.,그리고 꽁 다리를 따고 있었는데.. 저의 앞에 큰 고구마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깜짝 놀랐는데 할아버지께서는 웃고 계셨습니다.저는 저렇게 큰 고구마가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저는 꽁 다리를 계속 따다가 고구마를 캐보았습니다. 캘 때 "고구마가 언제 나올까?"라는 생각을 하며

고구마를 캐고 있었는데 저의 얼굴 만한 크기의 고구마가 나왔습니다. 저는 놀랐고 할아버지께서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너무 뿌듯했고,고구마를 캘 때 할아버지께서 고구마를  설명해

주실 때 책에서 나온 이야기와 똑같아서 재미있었고,더 많은 채소들과 과일들을 배우고 싶고,

알은 고구마는 것은 고구마는 적박한땅에서도 잘 자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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