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새벽에 있었던 일 입니다.....

그 때는 저녁 이었습니다 저와 동생은 잠을 자러 들어가서 한참 잠을 자고 있었는데 새벽에 동생이 잠꼬대를 하던 도중.....

동생의 주먹이 저의 쪽으로 날아오는 것 입니다... 퍽! 소리가 나더니 동생이 자신의 주먹으로 저의 눈을 때려버린 것

입니다. 저는 진짜 그때 죽을 만큼 아팠습니다.. 저는 소리를 질렀으나 동생은 깊은 잠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저는 그때 동생이 깨어나 있는 줄 알았습니다...(그러고 보니 지금도 아프네?..)

저는 드디어 아침에 복수 할 기회가 왔습니다! 저는 그때 복수를 하려고 한참 들떠있었습니다. 그래서 복수를 하려고

이불을 빼었는데 동생이 갑자기 일어나 저를 보고 "야!!"라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는 살짝 잠이 깨어있지 않아

깜짝 놀랐습니다......저는 그래서 동생에게 이불을 다시 주었습니다.그래서 동생이 흡족하다는 듯이 다시

꿈나라로 돌아갔습니다...(동생을 다시는 건들지 말자 (그러다 동생에게 욕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