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축구를 하러 학교 운동장에 갔다. 축구를 재밌게 할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이제 축구를 하는데 무슨 애가 내 공을 뺐으려고 슬라이딩 태클을 걸었다. 그런데 그 슬라이딩 태클이 공이 아닌 발로 향했다. 그래서 다리가 아팠다.  그런데 많이 아프지 않아서 그냥 축구를 계속 했다. 그래서 내가 드리블을 치고 있는데 다른 친구가 나에게 슬라이딩 태클을 걸었다. 그런데 또 공이 아닌 다리를 걸었다. 그런데 똑같은 다리에 슬라이딩 태클을 해서 다리가 많이 아팠다.  그래서 조금 휴식을 취했다. 그래서 조금 나아져서 골키퍼를 했다. 그래서 계속 공을 막다가 1대1찬스에서 공이 바로 앞에 있어서 달려나가는데 다른 친구가 그때 슛팅을 해서 내 허벅지에 맞았다. 많이 아팠지만 바로 나아질 것 같아서 그냥 계속 골키퍼를 했다. 그래서 날아오는 공을 멋지게 막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