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 즐겁고 행복한 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나의 꿈을 키우고 서로를 배려하는 

멋진 반을 우리 힘으로 만들어 봅시다

꿈이 있어 행복한 우리반
  • 선생님 : 문채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4일동안 한일

이름 이무영 등록일 23.06.08 조회수 19

내가 아침에 일어나고 10시에 엄마폰으로 게임을 했다.

그리고 레벨업을 하고 보상을 얻고 뽑기를 했다.

그런데 갑짜기 0.00005%짜리 루드 굴리트를 뽑아서 놀라웠고

너무나도 신이 났다.

그리고  사촌동생과친동생이랑  오락실에 가서 점수가 똑같으면

상품을 주는 건대 거기에서 1나는 4번만에 2개는 2번째에 

뽑아서 동생들과나는 너무나도 놀랬다. 그리고 나는 너무나 신났다.   그리고 동생이 뛸때 가랭이 사이로 골을 넣어서 동생이

놀랍고 나도 놀라고 좀신이났다.

그리고 내가 넘어져서 팔,다리가 까져서 난 좀 아파했다.

그리고 나는 화요일날에 집으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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